경남은행, 진정한 숨은 봉사자 찾아 나서

‘제1회 사회공헌대상’ 공모…총시상금 1억원 규모

2013-05-03     황용인
경남은행 봉사단 밀양시 수해지역 복구작업 자료 사진
경남은행 자원봉사단 수해복구 작업 자료 사진
경남은행이 지역사회의 저변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봉사자를 발굴하기 위해 사회공헌대상을 제정, 1억원의 시상금을 걸고 공모한다.

오는 20일까지 공모하는 ‘제1회 경남은행 사회공헌대상’은 개인과 단체(기업)를 격려해 사회공헌을 촉진하고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2일 경남은행은 나눔과 봉사, 다문화, 문화창달 등 세가지 부문에 복지기관 종사자ㆍ일반 개인(대학생 포함)ㆍ청소년(초·중·고등학생) 등 개인과 일반 기업체ㆍ복지기관ㆍ봉사단체 등 단체(기업) 등으로 구분해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자격은 경남ㆍ울산ㆍ부산지역에 거주하는 개인(외국인도 가능)과 단체(기업)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제1회 경남은행 사회공헌대상 시상금은 총 1억원 규모로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ㆍ우수상ㆍ장려상 등에 선정된 개인과 단체(기업)에는 각각 상패와 사회공헌 활동금이 차등 주어진다.

게다가 수상 개인과 단체(기업)에는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과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할 수 있는 혜택과 함께 경남은행에서 주관하는 문화예술공연 우선 초대와 최우수고객 부여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은 “내 고장 힘이 되는 따뜻한 은행으로서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고자 올해부터 제1회 경남은행 사회공헌대상을 제정했다”며 “나눔의 미덕을 몸소 실천해온 개인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자들은 경남은행 홈페이지(www.knbank.co.kr)와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 홈페이지(www.knbnanum.or.kr)를 참고하면 되고, 수상자(단체)는 다음달 중순께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