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통영 광도면위원회 봉사활동

2013-05-07     허평세
바르게살기 통영시 광도면위원회(위원장 조일래)는 지난 4일 예포마을 경로당에서 마을어르신 50여 명을 모시고 어르신들 무료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5명이 손수 준비한 밥과 반찬, 떡과 주류 등을 제공하고 푸근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이들은 지난 2월에도 창포마을회관에서 마을어르신 40여명을 모시고 점심봉사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바르게살기 무료점심
바르게살기 무료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