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미타암 거사림회 이웃돕기 후원

2013-05-17     손인준
양산 미타암 거사림회(회장 김성조)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쌀 30포를 웅상출장소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미타암은 원효대사가 창건한 88암자 중에 하나로 미타암 거사림회는 매년 신도들로부터 시주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오고 있다.

미타암_거사림회_후원물품_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