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방서 취약계층 소방안전점검

2013-06-12     양철우
밀양소방서는 취약계층 주거시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소방안전점검을 11일 실시했다. 소방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사회적 취약계층 주거시설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기안전공사, 경남에너지,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주거용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10개소를 방문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하고 전기·가스시설을 점검 및 보수·교체했다.
밀양소방서 소방안전점검
밀양소방서 소방안전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