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천전초교, 교육장배 줄넘기 종합우승
2013-06-18 곽동민
진주 천전초등학교(교장 정창교) 학생들이 지난 15일 진주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진주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013 진주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 대회는 학교스포츠 클럽 등록을 마친 관내 초·중학생이 참가하는 대회로서 학교스포츠 클럽의 활성화와 운동하는 학교 문화의 정착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천전초등학교 줄넘기 스포츠클럽은 초등 여자부 긴줄 8자 마라톤, 긴줄뛰어들어 함께 뛰기, 스피드 이중뛰기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빛냈다.
천전초등학교 줄넘기 스포츠클럽 학생들은 지도교사의 지도와 학교의 관심 속에서 매일 아침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끊임없이 연습하고 노력함으로써 긴줄 8자 마라톤 여자부 1위, 긴줄 뛰어들어 함께 뛰기 여자부 1위, 스피드 이중뛰기 여자부 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1위를 거둔 긴줄 8자 마라톤, 긴줄 뛰어들어 함께 뛰기는 시대표로 도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도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11월경에 열리는 2013년도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도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박승희(천전초·6학년) 학생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하였는데 우수한 성적을 거둬 종합우승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그동안 연습을 하면서 체력도 좋아지고 끈기도 생겼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2013 진주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 대회는 학교스포츠 클럽 등록을 마친 관내 초·중학생이 참가하는 대회로서 학교스포츠 클럽의 활성화와 운동하는 학교 문화의 정착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천전초등학교 줄넘기 스포츠클럽은 초등 여자부 긴줄 8자 마라톤, 긴줄뛰어들어 함께 뛰기, 스피드 이중뛰기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빛냈다.
천전초등학교 줄넘기 스포츠클럽 학생들은 지도교사의 지도와 학교의 관심 속에서 매일 아침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끊임없이 연습하고 노력함으로써 긴줄 8자 마라톤 여자부 1위, 긴줄 뛰어들어 함께 뛰기 여자부 1위, 스피드 이중뛰기 여자부 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1위를 거둔 긴줄 8자 마라톤, 긴줄 뛰어들어 함께 뛰기는 시대표로 도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도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11월경에 열리는 2013년도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도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박승희(천전초·6학년) 학생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하였는데 우수한 성적을 거둬 종합우승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그동안 연습을 하면서 체력도 좋아지고 끈기도 생겼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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