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유물전시관 문화·역사 현장답사 참가자 모집

2013-06-20     손인준
양산유물전시관(관장 신용철)은 오는 7월 11일 ‘문화와 역사속으로’라는 현장답사를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오는 2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현장답사는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인 하동 최참판댁, 경상남도와 전라도를 이어주는 화개장터, 불교유적지인 쌍계사 등을 둘러보게된다. 참가비는 무료로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35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유물전시관 홈페이지(http://museum.yangsan.go.kr)를 참조하거나 전화(055-392-3313)로 문의하면 된다./양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