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바른세상병원 지정병원 협약식

2013-07-18     박성민
NC다이노스(대표이사 이태일)와 바른세상병원(대표원장 서동원)이 16일 NC 배석현 단장과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대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바른세상병원에서 지정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NC 다이노스는 스포츠의학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척추 관절 전문병원인 바른세상병원과 협약을 통해 선수단의 관절 및 척추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배석현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단의 건강 관리와 부상 예방을 더욱더 철저히 할 수 있게 됐다” 면서 “바른세상병원의 의료 노하우가 선수단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앞으로 다이노스와 바른세상병원의 동행이 많은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 생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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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배석현 단장과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대표원장 (사진제공=NC다이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