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태 민주평통 고성군협의회장 취임
2013-07-26 김철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성군협의회 박기태(사진·64) 회장이 25일 취임했다.
박기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분단의 아픔 속에 통일을 앞당기는 일에 평통이 앞장서서 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자문위원께서도 공감대를 형성하여 평화적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대신전기공업사 대표인 박 회장은 지난 1996년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남지회장, 국제로타리클럽 고성3720지구 회장, 1997년 고성군체육회 부회장, 고성군소가야보존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지난 1999년부터 제9~10기, 제12~15기 민주평통고성군협의회 자문위원,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장, 2009년 1월부터 고성군상공협의회 회장을 맡아 오면서 지역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박기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분단의 아픔 속에 통일을 앞당기는 일에 평통이 앞장서서 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자문위원께서도 공감대를 형성하여 평화적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대신전기공업사 대표인 박 회장은 지난 1996년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남지회장, 국제로타리클럽 고성3720지구 회장, 1997년 고성군체육회 부회장, 고성군소가야보존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지난 1999년부터 제9~10기, 제12~15기 민주평통고성군협의회 자문위원,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장, 2009년 1월부터 고성군상공협의회 회장을 맡아 오면서 지역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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