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잊은 기원

2013-08-01     오태인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 99일 앞두고 수능 백일 법회가 시작된 31일 오전 진주시 상봉동 의곡사에서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두손을 모아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의곡사는 수능일인 11월 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불공과 기도를 봉행한다.오태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