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빛나는 여름

버스여행 (사진동호인)

2013-08-06     경남일보
한살 먹을 때마다 새로운 날들이 열리던 시절.

여덟살 열살 열세살…해마다 처음보는 계절들.

뜨겁고 무더운 여름이, 매번 즐거웠던 나날들.

/버스여행(사진동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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