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네일아트에 "꽃보다 할매"

2013-08-07     원경복
6일 산청군 생초면 화촌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산청군자원봉사센터 ‘행복을 나누는 전문봉사단’의 손발 마사지와 처음 받아보는 색색깔의 네일아트에 화사해진 손을 보며 활짝 웃고 있다. 행복을 나누는 전문봉사단은 오는 23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 기혈순환체조, 손발마사지, 네일 아트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사랑과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사랑나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