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다볕자연학교 신명나는 한판 굿놀이

2013-09-02     이용우
함양군 서하면 봉전마을 다볕자연학교(구 봉전초교)에서 전국 첫 귀농·귀촌장터가 개최된 가운데 지난달 31일 함양군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풍물패 동아리가 행사의 흥을 돋우고 있다.

이날 열린 장터에는 신성범 국회의원, 임창호 함양군수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 귀농귀촌인, 귀농귀촌희망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물)신명나는 한판 굿놀이
사진설명= 함양군 서하면 봉전마을 다볕자연학교(구 봉전초교)에서 전국 첫 귀농·귀촌장터가 개최된 가운데 31일 함양군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풍물패 동아리가 행사의 흥을 돋우고 있다. 이날 열린 장터에는 신성범 국회의원, 임창호 함양군수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 귀농귀촌인, 귀농귀촌희망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함양/이용우기자
사진물)신명나는 한판 굿놀이
사진설명= 함양군 서하면 봉전마을 다볕자연학교(구 봉전초교)에서 전국 첫 귀농·귀촌장터가 개최된 가운데 31일 함양군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풍물패 동아리가 행사의 흥을 돋우고 있다. 이날 열린 장터에는 신성범 국회의원, 임창호 함양군수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 귀농귀촌인, 귀농귀촌희망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함양/이용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