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영산초교, 경주 고분 발굴현장 탐사

2013-10-11     정규균
창녕 영산초등학교(교장 전재영) 3학년부터 6학년 학생 100여 명은 10일 경주 망성리 고분유적 발굴현장에서 문화유적탐사 활동을 했다.

문화유적탐사대(고고학 체험교실)는 문화재 발굴조사, 유구실측, 탁본하기, 토기조각 맞추기, 기와무늬 찍어내기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문화재 발굴이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떻게 진행되는지 체험했다.


영산초문화유적탐사실시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