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署, 표준선프로그램 시범 운영

2013-11-18     정규균
창녕경찰서(서장 구철회)와 국립부곡병원은 지난 15일부터 2일간 창녕 영산면 소재 영산도서관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및 소년범 6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재범률 억제를 위한‘표준선도프로그램’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이번 표준선도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역할극을 통해 피해학생들의 감정을 공유하고 분노를 통제하는 방법을 교육하는 등 다각도에서 정신·심리치유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창녕서.표준선도프로그램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