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여중,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넷볼 우승

2013-11-20     여선동
함안여자중학교(교장 김혜영)가 지난 16일과 17일 전북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린 ‘2013.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넷볼 대회’에서 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체육회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생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넷볼협회가 주관해 시·도를 대표하는 초·중·고 1위 팀인 13개 시·도 270여 명의 여학생들이 참가했다.

중등부 경남 대표로 참가한 함안여자중학교는 지난해 준우승에 이어 올해 전국대회 우승의 쾌거를 올려 대한체육회상과 트로피, 메달을 수여받았다.

조현덕, 이양하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펼쳐 타 시군의 선수들을 압도했다”며 “동아리부원들이 학교생활 속에서도 하루도 거르지 않는 연습과 서로의 격려가 우승 원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이날 대회 최다득점의 이혜수(3학년) 학생은 “넷볼부 활동을 통해 공부하면서 운동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선생님·친구들과 우승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함안여중은 넷볼, 플로어볼, 킨볼, 피구, 배드민턴 등으로 학생들에게 스포츠 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자율적인 동아리 체육활동을 통해 지성과 덕성, 체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함안여중,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넷볼대회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