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마을
버스여행 (사진동호인)
2013-11-26 경남일보
벽화마을
벽화마을이 부쩍 늘었다.
여기도 저기도 사람찾는 곳엔
알록달록 그림이야기가 가득이다.
‘낙서금지’라는 옛말이 무색하다.
사람 사이 무뚝뚝한 벽에도
이야기 그림이 피었으면.
/버스여행(사진동호인)
벽화마을이 부쩍 늘었다.
여기도 저기도 사람찾는 곳엔
알록달록 그림이야기가 가득이다.
‘낙서금지’라는 옛말이 무색하다.
사람 사이 무뚝뚝한 벽에도
이야기 그림이 피었으면.
/버스여행(사진동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