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강재헌 교수 ‘건강관리’ 특강
2013-12-02 한용
국내 최고의 비만치료와 다이어트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는 인제대학교(총장 이원로) 서울백병원 강재헌 교수가 지난 28일 약학관 강당에서 부산·경남지역 기업 대표들에게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인제대학교 산학협력가족회사(INFACO, INje University FAmily COmpany)로 등록된 기업의 대표 100여명이 참여한 ‘INFACO CEO 세미나’에서 강교수는 ‘CEO의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암 예방 10개명’을 비롯한 건강증진에 대한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중대질병과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비만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고 다이어트에 대한 잘못된 상식, 다이어트에 필요한 운동법과 식이요법까지 비만 걱정 없이 건강하게 잘 사는 방법을 설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 교수는 “무작정 먹지 않고, 무조건 조금 먹는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칠 수 있으며 다이어트 또한 실패할 수 있다”며 “고른 영양소를 섭취하는 올바른 식단으로 배불리 먹으며 자신에게 맞는 운동요법으로 꾸준한 다이어트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강재헌 교수는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에서 가정의학과교수와 비만센터 소장, 건강증진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대한비만학회와 대한가정의학회,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에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인제대학교 산학협력가족회사(INFACO, INje University FAmily COmpany)로 등록된 기업의 대표 100여명이 참여한 ‘INFACO CEO 세미나’에서 강교수는 ‘CEO의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암 예방 10개명’을 비롯한 건강증진에 대한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중대질병과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비만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고 다이어트에 대한 잘못된 상식, 다이어트에 필요한 운동법과 식이요법까지 비만 걱정 없이 건강하게 잘 사는 방법을 설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 교수는 “무작정 먹지 않고, 무조건 조금 먹는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칠 수 있으며 다이어트 또한 실패할 수 있다”며 “고른 영양소를 섭취하는 올바른 식단으로 배불리 먹으며 자신에게 맞는 운동요법으로 꾸준한 다이어트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강재헌 교수는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에서 가정의학과교수와 비만센터 소장, 건강증진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대한비만학회와 대한가정의학회,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에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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