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봉의 사진이야기] 자랑

2013-12-03     경남일보
사진이야기
[문형봉의 사진이야기] 자랑


찬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어시장

새로 산 모자 자랑이 한창입니다.

건어물은 관심이 없는 두 할머니

따스한 겨울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가·진주신경외과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