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교육지원청, 새 마크 당선작 발표

2013-12-10     여명식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강대룡)이 지난 6일 회의실에서 '하동교육지원청 마크' 공모 당선자를 시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수상자는 김해 금산초등학교 이일우 교사로, 평소 하동교육에 깊은 관심을 갖고 하동의 풍요로운 자연환경 속에서 교사와 학생이 조화롭게 하동교육을 펼치고 나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마크를 창작했다고 밝혔다.

하동교육지원청은 대내·외적인 이미지 제고와 하동교육지표 및 교육시책을 효과적으로 인지.부각시켜 하동교육에 대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부여하기 위해 지난 4월 하동교육지원청 마크 공모를 계획했다.
이에 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차 공모를 실시했으나 당선작이 없어 선정하지 못하고, 지난 8월 2차 재공모를 실시한 결과 경남도내에서 총 36편이 응모햇다.

이어 지난 10월 김해 금산초 이일우 교사의 작품을 선정, 11월 보정작업을 거쳐서 하동교육의 새로운 이미지를 나타내는 '하동교육지원청 마크'를 탄생시켰다.

하동교육지원청의 새로운 마크는 하동(HaDong)의 'H'와 'D'를 모티브로 하여 산, 강, 바다가 어우러진 풍요로운 자연환경의 바탕 위에서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손잡고 하동교육의 Dream(D)를 펼쳐 나감을 의미하고, 주황색 인물은 가르침의 열정을 지닌 교직원, 녹색 인물은 꿈과 희망을 지닌 학생을 상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