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봉의 사진이야기] 친구여 2013-12-17 경남일보 [문형봉의 사진이야기] 친구여 긴 인생 여정의 절반을 벌써 지난 우리.이루어 놓은 것 없이 세월만 지났다.과거에 대한 미련과 후회보다는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살자./사진가·진주신경외과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