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봉의 사진이야기] 친구여

2013-12-17     경남일보
DX5V3969-1
[문형봉의 사진이야기] 친구여
 
긴 인생 여정의 절반을 벌써 지난 우리.

이루어 놓은 것 없이 세월만 지났다.

과거에 대한 미련과 후회보다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살자.

/사진가·진주신경외과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