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꼴라쥬 상영작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2014-01-03 연합뉴스
▲ CGV의 예술영화상영관 브랜드인 무비꼴라쥬는 오는 7일 ‘무비꼴라쥬 데이’ 상영작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CGV 체인 33개 극장에서 상영되며 도서·CD 증정 등의 이벤트도 진행된다.
‘무비꼴라쥬 데이’는 한 달에 한 차례 무비꼴라쥬의 대표작을 예술영화상영관과 CGV 일반 극장에서 상영하는 행사다.
▲ CGV 무비꼴라쥬가 매달 여는 기획전 ‘이달의 배우’ 1월 주인공에 레아 세이두가 선정됐다.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2011), ‘미드나잇 인 파리’(2011)로 얼굴을 알린 세이두는 프랑스 출신 여배우로, 지난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가장 따뜻한 색, 블루’(2013)와 베를린영화제에서 호평받은 ‘페어웰 마이 퀸’(2013)으로 주목받았다.
무비꼴라쥬는 오는 2~8일 CGV여의도를 시작으로, 압구정(9~15일), 동수원(16~22일), 광주터미널(23~29일)에서 세이두의 대표작을 상영한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를 포함해 ‘페어웰, 마이 퀸’, ‘시스터’(2012), ‘미드나잇 인 파리’,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등 5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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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CGV 체인 33개 극장에서 상영되며 도서·CD 증정 등의 이벤트도 진행된다.
‘무비꼴라쥬 데이’는 한 달에 한 차례 무비꼴라쥬의 대표작을 예술영화상영관과 CGV 일반 극장에서 상영하는 행사다.
▲ CGV 무비꼴라쥬가 매달 여는 기획전 ‘이달의 배우’ 1월 주인공에 레아 세이두가 선정됐다.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2011), ‘미드나잇 인 파리’(2011)로 얼굴을 알린 세이두는 프랑스 출신 여배우로, 지난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가장 따뜻한 색, 블루’(2013)와 베를린영화제에서 호평받은 ‘페어웰 마이 퀸’(2013)으로 주목받았다.
무비꼴라쥬는 오는 2~8일 CGV여의도를 시작으로, 압구정(9~15일), 동수원(16~22일), 광주터미널(23~29일)에서 세이두의 대표작을 상영한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를 포함해 ‘페어웰, 마이 퀸’, ‘시스터’(2012), ‘미드나잇 인 파리’,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등 5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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