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총학생회 복지시설 방문 봉사활동
2014-02-03 곽동민
국립 경상대학교 총학생회가 학생회 간부들을 중심으로 ‘GNU 사랑의 나눔 봉사단’을 구성해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경상대학교 총학생회는 지난 24일 산청군 금서면의 ‘산청성모요양원’에서 문화공연, 안마해주기, 시설환경개선 등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경상대학교 총학생회 황은수 회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2014년 총학생회 간부들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문화공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봉사에 기반을 둔 학생대표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이 같은 봉사활동 이외에도 GNU학생들의 인성 계발과 관련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경상대학교 총학생회는 수련회 경비를 절감해 12가구에 3000장의 연탄을 나눠주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경상대학교 총학생회는 지난 24일 산청군 금서면의 ‘산청성모요양원’에서 문화공연, 안마해주기, 시설환경개선 등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경상대학교 총학생회 황은수 회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2014년 총학생회 간부들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문화공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봉사에 기반을 둔 학생대표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이 같은 봉사활동 이외에도 GNU학생들의 인성 계발과 관련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경상대학교 총학생회는 수련회 경비를 절감해 12가구에 3000장의 연탄을 나눠주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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