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우 새김해사랑운동본부 상임대표 김해시장 출마
2014-02-12 한용
김성우(54) 새김해사랑운동본부 상임대표가 새누리당 후보로 김해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상임대표는 11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53만으로 경남 제2의 도시가 된 김해에게 필요한 것, 김해가 추구해야 하는 것은 바로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도시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라며 “매력 있는 도시, 가치 높은 도시로 재창조하는 것이 곧 김해의 미래이고 김해시민 모두가 희망을 갖고 꿈을 일궈낼 수 있는 토양이자 자양분이고 김해 성공시대가 활짝 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년간 벤처기업 경영 CEO와 한국경영대상까지 수상한 실물경제 전문가인 제가 ‘모두가 부자 되는 경제도시 김해’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환경·교육전문가로서 황폐한 환경을 복원하고 수구와 진보, 보수와 개혁 등으로 인한 사회적 불협화음의 조정자 역할을 통해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김성우 새김해사랑운동본부 상임대표는 김해생명과학고(전 김해농고)와 동아대학교(공학박사)를 졸업했다. 현재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경남도 협의회장과 삼협그린텍(주) 대표이사 회장에 재직 중이다.
김 상임대표는 11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53만으로 경남 제2의 도시가 된 김해에게 필요한 것, 김해가 추구해야 하는 것은 바로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도시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라며 “매력 있는 도시, 가치 높은 도시로 재창조하는 것이 곧 김해의 미래이고 김해시민 모두가 희망을 갖고 꿈을 일궈낼 수 있는 토양이자 자양분이고 김해 성공시대가 활짝 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년간 벤처기업 경영 CEO와 한국경영대상까지 수상한 실물경제 전문가인 제가 ‘모두가 부자 되는 경제도시 김해’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환경·교육전문가로서 황폐한 환경을 복원하고 수구와 진보, 보수와 개혁 등으로 인한 사회적 불협화음의 조정자 역할을 통해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김성우 새김해사랑운동본부 상임대표는 김해생명과학고(전 김해농고)와 동아대학교(공학박사)를 졸업했다. 현재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경남도 협의회장과 삼협그린텍(주) 대표이사 회장에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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