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주동 새마을회·부녀회, 감자 키우기

2014-03-07     손인준
양주동_감자_파종

양산시 양주동 새마을회(회장 서정택)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홍명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감자를 심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양주동 새마을회 및 새마을부녀회원 30여 명은 600여 평에 이르는 밭에 20kg들이 18박스의 감자를 심고 5~6월께 수확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