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하루 최다 선박 명명식

2014-03-12     박준언
현대중공업이 지난 10일 울산에서 김외현 총괄사장과 그리스 에네셀(ENESEL)사의 니콜라스 레모스(Nikolas Lemos)회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형 컨테이너선 5척에 대한 동시 명명식을 가졌다.
울산/박준언기자

현대중공업 명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