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군항제 손님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2014-03-31     이은수


마산회원구, ‘군항제 손님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전개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흥수)는 제52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창원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벚꽃과 같이 화사하고 깨끗한 주변 환경을 제공하고자 28일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마산역에서 국토 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흥수)는 제52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창원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벚꽃과 같이 화사하고 깨끗한 주변 환경을 제공하고자 28일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마산역에서 국토 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공무원 및 코레일 마산관리역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마산역 주변과 화단에 버려진 오물과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하며 손님맞이 준비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