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병마라톤대회 참가팀 <의령교육지원청>
“마라톤 통해 의령사랑, 나라사랑 실천”
2014-04-11 박도준
“의령사랑·나라사랑 교육에 의병마라톤이 효과 만점일 것 같아 의령교육지원청의 명예를 걸고 첫 출전한다”는 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신종철).
참가자 대부분이 마라톤을 해 본 경험이 거의 없는 초보자이지만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완주한다는 각오로 평소 교육지원업무에 충실하면서 퇴근 후 틈틈히 시간을 쪼개 개별 훈련으로 몸만들기를 하고 있다.
5km 19명, 10km 3명, 하프코스에 1명 등 총 23명이 호국 의병의 성지이며 충의의 고장인 의령에서 열리는 전국의병마라톤 대회에 참가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꿈이 있는 학교’, ‘함께하는 으뜸 의령교육 실현’을 실천하기 위한 산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의령교육지원청은 의병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호국의병소년단 창단·운영, 띠앗사랑 합동 수련활동으로 참 의령인 육성, 위키피디아 어린이기자단 조직·운영으로 우리 고장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예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 전개, 지식정보화 사회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노래하는 학교, 운동하는 학교, 책 읽는 학교 운영, 의령두레오케스트라 운영, 인문고전 독서교육, 향교를 연계한 예절교육, 컨설팅 장학을 통한 학력 향상 등으로 창의적이고 바른 인성을 갖춘 감성적인 인간 육성하기 위해 전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움직이고 있다.
5km 참가에 참가하는 신종철 교육장은 “호국 의병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의령에서 열리는 전국마라톤대회를 계기로 나라가 어려울 때 과감히 떨쳐 일어난 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의령사랑, 나라사랑 교육이 군민들의 협조와 사랑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자 대부분이 마라톤을 해 본 경험이 거의 없는 초보자이지만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완주한다는 각오로 평소 교육지원업무에 충실하면서 퇴근 후 틈틈히 시간을 쪼개 개별 훈련으로 몸만들기를 하고 있다.
5km 19명, 10km 3명, 하프코스에 1명 등 총 23명이 호국 의병의 성지이며 충의의 고장인 의령에서 열리는 전국의병마라톤 대회에 참가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꿈이 있는 학교’, ‘함께하는 으뜸 의령교육 실현’을 실천하기 위한 산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의령교육지원청은 의병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호국의병소년단 창단·운영, 띠앗사랑 합동 수련활동으로 참 의령인 육성, 위키피디아 어린이기자단 조직·운영으로 우리 고장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예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 전개, 지식정보화 사회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노래하는 학교, 운동하는 학교, 책 읽는 학교 운영, 의령두레오케스트라 운영, 인문고전 독서교육, 향교를 연계한 예절교육, 컨설팅 장학을 통한 학력 향상 등으로 창의적이고 바른 인성을 갖춘 감성적인 인간 육성하기 위해 전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움직이고 있다.
5km 참가에 참가하는 신종철 교육장은 “호국 의병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의령에서 열리는 전국마라톤대회를 계기로 나라가 어려울 때 과감히 떨쳐 일어난 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의령사랑, 나라사랑 교육이 군민들의 협조와 사랑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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