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려면 봄의 마음 가져라”
거창 부읍장 친절교육서 강조
2014-04-24 이용구
거창군 거창읍은 23일 고객만족 실현을 위한 민원실 직원 친절교육을 통해 주민과 직원사이에 미소가 넘치는 민원실이 될 것을 다짐했다.
거창읍(읍장 정삼영)은 섬김을 목표로 매월 2회 직원 스스로 강사가 되어 친절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는 가운데 23일에는 김호승 부읍장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김 부읍장은 이날 1층 민원실에서 친절하려면 ‘봄의 마음을 가져라’라는 구호아래 따뜻한 봄의 기운처럼 불만 고객 응대요령, 상황별 인사법, 표정관리 등 주민과의 소통에 대한 평소 생각을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거창읍(읍장 정삼영)은 섬김을 목표로 매월 2회 직원 스스로 강사가 되어 친절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는 가운데 23일에는 김호승 부읍장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김 부읍장은 이날 1층 민원실에서 친절하려면 ‘봄의 마음을 가져라’라는 구호아래 따뜻한 봄의 기운처럼 불만 고객 응대요령, 상황별 인사법, 표정관리 등 주민과의 소통에 대한 평소 생각을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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