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선거인수 265만8347명

2014-05-26     박철홍
6·4 지방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도내 선거인 수가 265만8347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경남지역 선거인 수가 남자 132만3300명, 여자 133만5047명 등 총 265만8347명으로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거인수는 2010년 6월 2일 시행된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250만6393명보다 15만1954명(6.06%)이 늘어난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 유권자 중 김해시가 39만8293명으로 가장 많았고, 진주시 26만8027명, 양산시 22만2151명, 창원시 의창구 20만4523명, 창원시 성산구 18만5723명 등이었다. 의령군은 2만 5981명으로 선거인수가 가장 적었다.

도선관위는 선거인명부를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작성했다. 작성 마감일의 다음 날인 18일부터 20일까지 선거인명부 열람 등으로 선거권이 수정돼 569명이 줄어들었고 이의 신청 등으로 10명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