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빈자리 버스여행(사진동호인) 2014-06-17 경남일보 [포토에세이] 빈자리 빈자리에 앉고 싶은 사람들이 많네요빈자리만큼 그 마음이 깨끗한지요욕심 많은 뒷주머니가 울퉁불퉁합니다함께 어울려 살기엔 너무 울퉁불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