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4대 복지’ 전국에 알렸다
이창희 시장 유아학회 강연
2014-06-23 정희성
이창희 진주시장<사진>이 지난 21일 오전 제주도 제주한라대학교 대강당에서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학회장 임재택) 주관 ‘2014년 춘계 학술대회’에 참석해 ‘건강도시 진주, 아이행복세상을 실현하는 생태육아서비스-진주시 육아종합시책사업 운영사례’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공공주도형 생태유아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주제발표는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학회장 임재택)의 요청으로 전국의 유아교육학과 대학교수,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등 보육관계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창희 시장은 이 날 주제발표를 통해 진주시의 현황과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4대복지시책인 좋은세상, 장난감은행, 무장애도시, 진주아카데미를 소개하고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서는 경쟁보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공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제발표는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학회장 임재택)의 요청으로 전국의 유아교육학과 대학교수,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등 보육관계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창희 시장은 이 날 주제발표를 통해 진주시의 현황과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4대복지시책인 좋은세상, 장난감은행, 무장애도시, 진주아카데미를 소개하고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서는 경쟁보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공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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