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봉의 사진 이야기] 어린 날의 추억 2014-06-24 경남일보 [문형봉의 사진 이야기] 어린 날의 추억 어린 날의 추억어린 날,잠자리채를 들고 들판을 다니고송사리를 잡으러 냇가를 다니는 시절.이제는 아련한 추억입니다. /사진기·진주신경외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