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기 하동군수, 농협운영協 등 농정간담회
2014-07-10 여명식
윤상기 하동군수는 지난 7일 하동군농협운영협의회(의장 곽성기·금오농협 조합장)와 NH농협 하동군지부(지부장 문병조)의 초청으로 농협하동군지부에서 농정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동군 관내 농·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이종국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종현 농업정책과장 등이 참석해 ‘새로운 하동, 더 큰 하동’으로 행복시대를 열고 있는 윤상기 군수의 농정방향과 농협사업 현황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곽성기 협의회 의장은 “하동군 농정에 적극 협조하는 것은 물론 농업인의 실익증진을 위해 농업·농촌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윤상기 군수는 “농업분야도 이제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다”며 “신소득작목 입식과 농산물 수출 및 내수분야에 균형을 맞추는 수급조절 등을 통해 잘사는 농촌, 부자하동 건설을 위해 행정과 농협이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동군 관내 농·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이종국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종현 농업정책과장 등이 참석해 ‘새로운 하동, 더 큰 하동’으로 행복시대를 열고 있는 윤상기 군수의 농정방향과 농협사업 현황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곽성기 협의회 의장은 “하동군 농정에 적극 협조하는 것은 물론 농업인의 실익증진을 위해 농업·농촌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윤상기 군수는 “농업분야도 이제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다”며 “신소득작목 입식과 농산물 수출 및 내수분야에 균형을 맞추는 수급조절 등을 통해 잘사는 농촌, 부자하동 건설을 위해 행정과 농협이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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