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도지부 ‘전국고교생 토론회 예선’

2014-07-28     정희성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회장 방효철)는 지난 24일 경남자유회관에서 ‘제11회 전국교교생토론’ 경남도 예선를 개최했다.

‘인터넷 악성 댓글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에서는 진영고 1학년 우인화, 이연주 학생이 대상(도지사 표창)을 차지해 내달 21일 서울 자유센터에서 열리는 본선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사본 -KFF_7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