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장화 버스여행 (사진동호인) 2014-07-29 경남일보 [포토에세이] 장화 장화물웅덩이 만나면 참방참방 디디고 다니던 시절.여섯, 일곱살 아이시절. 비도 더위도 그저 재미있던 날들.옛날은 가고 일상 속에서 계절은 그저 지나만 가는데시장 한편에서 만난 신발가게에 꽃무늬 입은 장화가 곱다. 버스여행 (사진동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