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봉의 사진이야기] 친구 2014-10-14 경남일보 [문형봉의 사진이야기] 친구 친 구아름드리 고목나무만큼긴 세월을 함께한 친구그 친구가 있기에 외롭지 않습니다. 사진가·진주신경외과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