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등 이웃돕기 나서

2014-11-25     김상홍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사장 강태선)은 지난 24일 합천군청을 방문하여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에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같은 날 경남은행 합천지점(지점장 유원순)은 김장김치 113박스(1박스당 10kg)를 전달했으며 한농연농자재할인마트 및 한농건설 전종석 대표도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김상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