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양산시에 ‘사랑의 전기장판’ 기탁

2014-12-11     손인준
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김영희 동부본부장은 지난 10일 오후 양산시청을 방문해 나동연 시장에게 ‘사랑의 전기장판(700만원 상당)’ 기증서’를 전달했다. 경남은행이 전달한 사랑의 전기장판은 양산시 관내 소외계층세대와 에너지빈곤 가정 50세대에 지원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