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시]독도는 우리땅
2015-01-26 경남일보
아득한 옛날부터 평화로운 우리나라
이웃나라 울타리 넘나들며 노략질 하다가
임진왜란 큰 난리 일으켜서 원수같은 이웃되고
백십년 전 을사보호조약 억지로 만들어서
이 나라 통째로 삼켜서 저희것 만들고
우리나라 백성을 노예로 만들고
그래도 부족하여 성노예 만들어
그런 일 없다고 눈감고 아웅하네.
우리에게 돌려주는 우리 땅
슬그머니 독도를 빼놓았다가
세월이 흘러가니 너희땅이라 우기는가.
역사가 증명하고 온 세계가 아는 사실
죽도가(竹島)너희땅이라
억지로 우기는 그날까지
천추에 맺힌 한이 풀릴 길이 없으리라.
오천년 전부터 독도는 우리땅
/최상태·진주시 상봉동
이웃나라 울타리 넘나들며 노략질 하다가
임진왜란 큰 난리 일으켜서 원수같은 이웃되고
백십년 전 을사보호조약 억지로 만들어서
이 나라 통째로 삼켜서 저희것 만들고
우리나라 백성을 노예로 만들고
그래도 부족하여 성노예 만들어
그런 일 없다고 눈감고 아웅하네.
우리에게 돌려주는 우리 땅
슬그머니 독도를 빼놓았다가
세월이 흘러가니 너희땅이라 우기는가.
역사가 증명하고 온 세계가 아는 사실
죽도가(竹島)너희땅이라
억지로 우기는 그날까지
천추에 맺힌 한이 풀릴 길이 없으리라.
오천년 전부터 독도는 우리땅
/최상태·진주시 상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