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 나누기

2015-02-16     손인준
양산국유림관리소는 경제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및 마을경로당에 사랑의 땔감 50t을 지원했다. ‘사랑의 땔감나누기’ 운동은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매년 2회 이상 실시해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