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향교 전교·유도회장 이취임식

신임전교 심동섭·유도회장 이학진씨

2015-02-26     곽동민
진주향교 신임 전교 심동섭(71·사진)씨와 신임 유도회장 이학진(74)씨의 이·취임식이 2일 진주향교에서 열렸다. 임기는 2015년 3월1일부터 3년으로 단임이다.

심동섭 신임 전교는 산청 단성 출신이며 경상대 대학원 한문학과를 졸업한 문학석사이다. 젊어서는 건설회사 과장과 현장소장으로 근무했으며, 성균관 전학, 전의를 거쳐 유교신문 경남주재기자, 진주시민 명예기자, 청송심씨 대종보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도회 부회장과 진주향교 사무국장으로써 노인대학, 학생교육원 등에 출강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학진 신임 유도회장은 진주 지수 출신이며 진주사범학교와 방송통신대학을 졸업했으며 1962년부터 43년간 초등학교 교사와 교감과 교장을 역임했고,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진주 송백계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유도회 부회장과 진주향교 장의와 성균관 전학으로 유림활동을 하고 있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