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봉의 사진이야기] 친구

2015-05-25     경남일보
[문형봉의 사진이야기] 친구

가끔씩 힘든 날이 있습니다.

소주 한잔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많은 위안이 됩니다.



사진가·진주신경외과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