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법사랑위, 체험 법의 현장 프로그램 실시

2015-06-10     오태인
법무부 법사랑위원 진주지역연합회(회장 김택세)는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지정창 박근범)에서 체험! 법의 현장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진주 중앙중, 진주여중, 진명여자중학교 학생이 진주지청과 진주법원에서 현장학습을 경험한 이번 프로그램은 법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생들에게 준법정신을 함양시킬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오태인기자 taei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