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사회복지사협회 창립 발기인 모임
2015-06-18 최두열 기자
지난 17일 하동군종합복지관에서 노인, 여성, 장애인, 아동, 건강가족을 포함한 보건복지분야의 사회복지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하여 (사)하동군사회복지사협회 발기인 모임을 가졌다.
이날 발기인 모임에서는 하동요양원 한삼협 원장을 준비위원장으로 행정분야의 신호식 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 장애인분야의 박성애 섬진강사랑의집 원장, 아동분야의 박동미 하동지역아동센터장, 여성분야의 한현진 건강다가 팀장과, 이정화 문화관광해설사를 비롯한 11명의 준비위원을 선임하고 이행자 하동군사회복지협의체 사무장을 실무위원으로 선임하여 (사)하동군사회복지사협회의 창립을 준비하기로 했다.
(사)하동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역사회 사회복지사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지원하며 회원의 전문지식 함양과 기술개발 등 하동군 복지군정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기로 협의했다.
한삼협 준비위원장은 인사를 통해 “사회복지전문가 단체인 만큼 그 책임과 소명을 다하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여 최대한 빨리 하동군 사회복지사협회가 창립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가겠다”고 말하고 “관내에 사회복지사자격을 가지고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두열기자
이날 발기인 모임에서는 하동요양원 한삼협 원장을 준비위원장으로 행정분야의 신호식 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 장애인분야의 박성애 섬진강사랑의집 원장, 아동분야의 박동미 하동지역아동센터장, 여성분야의 한현진 건강다가 팀장과, 이정화 문화관광해설사를 비롯한 11명의 준비위원을 선임하고 이행자 하동군사회복지협의체 사무장을 실무위원으로 선임하여 (사)하동군사회복지사협회의 창립을 준비하기로 했다.
(사)하동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역사회 사회복지사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지원하며 회원의 전문지식 함양과 기술개발 등 하동군 복지군정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기로 협의했다.
한삼협 준비위원장은 인사를 통해 “사회복지전문가 단체인 만큼 그 책임과 소명을 다하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여 최대한 빨리 하동군 사회복지사협회가 창립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가겠다”고 말하고 “관내에 사회복지사자격을 가지고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두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