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그림 이야기01] 경남 스피드 수영동호회

2015-06-29     황선필
프롤로그


“사진을 찍는다”는 포토그래프(Photograph)는 그리스어로 빛(포토) 그리다 혹은 쓰다(그래프)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진을 찍는 기자는 말 그대로 빛 과 그림자로 세상을 그리고 써 나가는 사람 이라고 할 수 있지요.
저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수많은 사랑과 감동의 드라마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 수많은 이야기를 앞으로 빛 그림에 담아 여러분들께 들려 드리고자 합니다.
많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자주 찾아와 주세요.
여러분의 마음에 사랑과 감동을 가득 담아가시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첫번째 시간에는 경남 스피드 수영동호회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빛그림 이야기 #1 경남 스피드 수영동호회

 
 
 
 
 
 
 
 
 
꿈이 있기에 오늘도 힘차게 수영을 합니다.
 
 
 

 

경남일보가 경남 스피드 수영동호회를 응원합니다.
황선필기자 feel@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