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요리전문점 황금정, 사랑의 쌀 기탁

2015-07-29     손인준
황칠나무 요리전문점 황금정(대표 방인환)는 29일 개업을 맞이해 축하화환 대신 쌀을 기부 받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쌀(20kg 48포, 10kg 17포)을 평산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