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비비안 마이어

버스여행 (사진동호인)

2015-08-10     경남일보

비비안 마이어


1950년대 시카고에서 보모로 생계를 유지했던 비비안 마이어.
그녀가 죽은 후 발견된 30년간 찍은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변화하는 사회를 사각 프레임에 담아낸 12만장의 기록.
그녀의 시선에 사로잡힌 세상의 순간을 지금 만나본다.

 


-비비안 마이어 ‘내니의 비밀’ 사진전에서
버스여행 (사진동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