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호 창원시정연구원장 ‘창원 재발견’ 워크숍

2015-08-23     이은수
박양호<사진> 창원시정연구원장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시정연구원 회의실에서 창원시의 다양한 우수성을 재발견하고 도시발전 방안을 탐구하기 위한 일환으로 ‘창원 재발견’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 첫째 날은 진해문화원 홍성철 부원장이 ‘창원시의 역사문화’에 대해, 둘째 날은 국토연구원 권영섭 박사가 ‘창원시의 첨단산업’에 대해, 마지막 날은 서울대 김형국 명예교수가 ‘마산의 예술문화’에 대해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