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회관서 ‘경남 관광홍보전’ 개막

2015-10-29     연합뉴스
경남도와 도내 16개 지역구 국회의원실이 29일부터 이틀간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경남 관광홍보전’을 연다.

‘바람 소리와 함께 머물고 싶은 경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남의 숨은 매력을 우리나라 정치 중심지인 국회를 통해 전국에 알리려고 기획됐다.

도와 국회의원실은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곳 50선’ 중 9곳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 10곳이 경남일 정도로 도내에는 우수 관광지와 축제가 많다고 밝혔다.

그러나 거리가 멀어 수도권 주민에게 경남 매력이 피부에 와 닿지 않는 점을 고려해 경남 관광지와 특산품을 국회에서 알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통영 소매물도를 포함해 18개 시·군의 절경을 사진으로 소개한 ‘경남 관광홍보사진전’과 통영 꿀빵, 밀양 대추진액, 진주 장생도라지 등 50여종의 특산품이 전시되는 ‘관광·특산물 홍보관’으로 구성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행사 기간에 도와 10개 시·군 공무원, 미스경남으로 구성된 ‘경남관광홍보단’이 230여곳의 의원실을 직접 방문해 홍보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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