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한국국제대 시설팀장, 국민안전처 장관 표창
2015-11-11 김영훈
김 팀장은 “주어진 업무를 열심히 했을뿐은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책임이 더 무겁게 느껴진다”며 “이 상은 같이 일한 시설팀원들 전체에게 준 상으로 알고 시설팀 전원이 재해 예방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한 한국국제대는 이후 12년간 무재해를 이어오고 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